
웨딩준비 필수 도구, 웨디터
웨딩준비 필수 도구, 웨디터
[무료] 준비항목을 일자별로 등록한 후 진행/보류/완료로 구분해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는 웨딩스케줄러입니다.
[무료] 예식 전 남은 기간별로 체크할 항목과, 용어/준비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체크리스트입니다.
참석자와 동행하객 명단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초대장, 예식장에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하객배치도, 모바일인사장과 참석감사장까지 초대장 편집기입니다.
주례있는 결혼식 / 주례없는 결혼식 등 샘플식순과, 전문 아나운서가 만들어 둔 사회자 대본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 식순편집기로, 완성 후에 사회자와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.
성혼선언문, 혼인서약서, 식순지, 메뉴지, 네임카드 등 전문 디자이너가 완성해 둔 디자인 샘플을 편리하게 편집하여 출력할 수 있는 디자인편집기입니다.
[권장] 초대장에디터, 식순에디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.
[무료] 체계적인 가이드에 따라 플라워컨셉을 정리한 후 플로리스트 누구에게든 견적을 요청/비교할 수 있으며, 웨딩가계부를 이용해 지출항목과 남은 예산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.
[참고] 웨딩가계부 업데이트 예정
합리적인 비용으로
개성을 담아 마음껏
가장 실용적인 웨딩준비 플랫폼
나의 마음을 헤아린 편리한 기능
서울(유*광♥김*홍)
웨디터에만 접속만 하면 결혼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일정과 예산, 식순을 정리하느라 엑셀파일을 따로 작성할 필요도 없고요. 모바일청첩장이 참석하객 명단도 자동으로 정리해 줍니다. 인터넷에서 웨딩문서나 문구샘플 찾아서 일일이 편집할 필요도 없습니다.
경기(최*현♥지*서)
하나하나 제 손을 거쳐야 맘이 편한 저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. 이미 만들어진 식순을 저희 생각대로 커스텀하고, ‘성혼선언문’이나, ‘사랑의 서약서’ 샘플을 간단히 편집하다 보니 1도 어렵지 않게 우리가 원했던 결혼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.
서울(박*철♥김*희)
저두 그랬는데요.. 사용하는 동안 웨디터 ‘참 잘 샀다’ 했습니다. 웨딩 전문 회사가 직접 만든 플랫폼이라, 쓰다 보니 역시나 알고 만든 티가 납니다. 세세한 기능들이 참 유용하고 쉽게 만들어져 있더군요. 주변에서 구매하겠다고 함 전 무조건 추천입니다.
부산(최*영♥윤*아)
친절한 ‘체크리스트’와 편리한 ‘웨딩다이어리’를 이용해 본격적으로 결혼준비를 시작했습니다. ‘웨딩예산장’으로 지출내역도 빠짐없이 관리했구요. 하객초대부터 식순준비, 예식장데코 컨셉까지 저흰 웨디터로 결혼준비 다 했습니다. 이런 서비스는 진작에 나왔어야 했습니다.
대구(김*민♥박*하)
한국에서 예식장만 결정하고 나머지는 미국에서 하객초대도 하고 식순도 짤 수 있었습니다. 무엇보다 결혼식날 ‘예식중계서비스’로 미국에 있는 신랑가족들도 저희 예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. 웨디터는 2번 결혼식을 하는 국제커플에게 시간과 초대비용을 아껴주는 참 착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.
서울(박*우♥장*은)
셀프웨딩이 힘든 이유 중 하나는 뭘 해야 할 지 모른다는 거였어요. 체크리스트에 준비할 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, 셀프 도구(식순샘플, 사회자대본, 디자인문서, 모바일초대장 등)까지 제공합니다. 가장 좋았던 점은 사회자와 ‘식순’, 플로리스트와 ‘플라워컨셉’, 예식장과 ‘배치도’를 공유해서 업체와 소통이 정확하고 편리했다는 점이었습니다.
서울(김*수♥김*영)
지인만 초대하다 보니 조금 특별한 웨딩을 만들려 욕심을 냈죠. 그래서 우리 결혼식은 음악도 특별하게!! 각 순서에 디즈니OST 음악을 넣어 테마 웨딩을 만들었어요. 참석자 명단으로 지정석도 만들고 예쁜 네임카드도 만들어 세웠죠. 이날 와 주신 분들 모두 예쁘다고 난리~ 웨디터 하길 참 잘했따.